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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스타가 중국 최대의 피트니스 대회인 황금시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성제 대회장은 중국 현지에서 황금시대 크리스 회장과 MOU를 체결했으며, 그 결과로 피트니스 스타가 중국 황금시대의 한국 공식 에이전시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10월부터 피트니스 스타의 장성제 대회장은 중국에서 열리는 황금시대에 한국 선수들의 출전과 한국인 심사위원 배치 등을 총괄하게 된다.
 

한편 16회째를 맞는 황금시대는 중국 최대의 피트니스 대회로 총 상금 1억5천만 원을 선수들에게 현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중국 피트니스 대회로는 유일하게 공영 방송인 CCTV로 방송되며, 대회 때마다 3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모이는 큰 규모의 행사이다.

황금시대 본선에는 전 세계 피트니스 선수들이 출전할 것으로 보이며 장성제 피트니스 스타 대회장 역시 한국의 뛰어난 피트니스 선수들을 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 열리는 2017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 각 종목 그랑프리에게는 상금과 별도로 골드 펜던트가 증정되며 7월 22일 퍼시픽리그, 9월 30일 아마추어리그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피트니스 스타  공식 홈페이지(http://contest.fitnesssta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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