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 강,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 출전 피트니스 선수로 데뷔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 사무국은 줄리엔 강이 9월 9일 열리는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 클래식 모델 부문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프로 종합격투기 선수로도 유명한 데니스 강, 토미 강의 친형제이기도 한 줄리엔 강은 배우 겸 모델로 유명한 방송인이다.

그는 좋은 신체 조건과 농구, 격투기 등 다양한 운동으로 연예계 대표 몸짱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피트니스 무대에도 도전한다.

클린핏의 황철순 대표가 현재 운동을 돕고 있으며,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의 클래식 모델 부문에 출전을 확정 지은 줄리엔 강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5일 첫 방송되는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도 출연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한편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은 경기는 9월 9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대선제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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