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뉴발란스 매장에서 피트니스 클래스운영

 

나이키는 러닝 콘셉트 매장 ‘나이키 압구정 로데오 러닝’을 서울 압구정로(압구정 로데오역)에 오픈했다.

이 매장에서는 저녁 8시 7분에는 러닝 페이서들과 함께 전문적인 러닝을 경험할 수 있는 ‘나이키+ 런클럽’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나이키닷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거나, ‘나이키 압구정 로데오 러닝’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뉴발란스는 강남역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피트니스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의 3층에서 스타 요가 강사들을 초청해 실내 피트니스 클래스가 진행되는 ‘NB WOMEN STUDIO’로, 누구나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트레이너가 상주하고 있어 운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요가 외에도 필라테스, 크로스핏 클래스 등이 준비돼 있다.

 

 

ⓒ헬스머슬뉴스(http://healthmuscl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