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SNS 스타 강소연•강소진…'리복 우먼스 피트니스 파트너'로 선정

리복이 2017 우먼스 캠페인 론칭을 기념 우먼스 피트니스 파트너로 강소연•강소진 자매를 선정했다.

이들은 향후 온•오프라인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우먼스 캠페인 ‘완벽은 없다(#PERFECTNEVER)’는 완벽이라는 한계를 넘어 더 나은 자신을 목표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성들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2017년에는 세계적인 톱모델 ‘지지 하디드’를 엠버서더로 선정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전개 해나가고 있다.

한편 강소연•강소진 자매는 복싱 전문 브랜드인 코리안 비트(k-beat)를 운영 중인 스포츠 모델들이다.

배우로 활동 중인 언니 강소연과 복싱 심판으로 활동 중인 동생 강소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한 유명 모델들이다.

여의도 IFC몰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리복 매장에서는 리복 우먼스 컬렉션을 구매한 리클럽 회원 중 30명(동반 1인 포함 총 60명)에게 강소연•강소진 자매와 함께하는 피트니스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회원은 이들 자매에게 펑셔널 트레이닝과 타바타 등으로 구성된 홈 트레이닝 운동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리복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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