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컨벤션 iFIT,“내추럴 코리아 캠페인” 선포식 개최

 

 

 

피트니스와 요가, 필라테스 등 생활체육 지도자들과 동우인들이 주도하는 '내추럴 코리아 캠페인' 선포식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김수미 iFIT 대표, 김도균 대한피트니스전문가협회 회장, 코리아요가칼리지 나디아 총장, 나바코리아 송재민 대표 등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의 피트니스 컨벤션 iFIT에서 '내추럴 코리아 캠페인' 선포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선포식장에서는 약 10,000여명 이상의 생활체육지도자 및 동우인들이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내추럴 코리아 캠페인’은 친환경 소비문화 캠페인으로서, 건강과 환경에 유해한 제품을 반대하고 제2의 옥시 사태와 같은 일을 예방하겠다는데 목적이 있다.

iFIT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000여명의 지도자가 추가 동참하는 캠페인으로 확대되었으며, 나바코리아 및 피트니스 선수들도 캠페인에 대거 동참하면서 참가자수와 단체가 증가하고 있다.

내추럴코리아캠페인은 3월부터 공식 메시지를 공표하고 생활체육 지도자들과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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