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 내셔널리그에 조타이거와 장성엽 선수가 출전을 확정지음으로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타이거(본명 조진병, 팀타이거짐 대표) 선수는2016 미스터 서울 80kg급 2위, 미스터 코리아 4위, 미스터 YMCA 4위를 차지했다.
장성엽 선수는 2008 미스터코리아 학생부 -65kg 1위, 2011 춘계대학보디빌딩선수권 -70kg 1위, 2014 미스터 서울 -70kg 1위에 올랐었다.
조타이거 선수는 180cm 클래식 보디빌딩 부문에, 장성엽 선수는 머슬 미들부문에 각각 출전한다.
한편 총 상금 1억원이 걸린 2017 피트니스 스타 챔피언십 내셔널리그는, 오는 4월 1일 (토) KBS아레나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피트니스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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